시장의 역사

제일 마키시 공설 시장 소개

제일 마키시 공설 시장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자연스럽게 생겨난 암시장에서 시작되어, 1950년에 정식으로 개설되었습니다. 나하의 큰 시장(우후마치)으로 마치과(나하시 중심 상점가)의 심볼이며, 시민·현민의 부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최근에는 오키나와의 식문화를 계승하는 거점 시설로서 국내외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인 오키나와현 내에서도 손꼽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시장의 매력을 체감

시장의 매력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람의 정’. 손님들이 시분(덤) 교섭을 하거나, 파는 사람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분(덤)을 주는 등,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스스럼없이 거래를 하는 흥정 거래가 재밌다.
또한, 1층 점포에서 원하는 식자재를 구매해서 2층 식당에 조리를 부탁하는 ‘모치아게(들고 올라오기)’도 주목받는 독특한 시스템. 직접 고른 식자재로 조리해 주는 오키나와 향토 요리의 맛은 각별합니다!